김영식교수(한국교원대), 한국체육교육학회장으로 선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225회 작성일 22-11-06 19:57본문
신임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최근 열린 2022년 한국체육교육학회·아시아 e-스포츠센터 공동 추계국제학술대회 겸 한국체육교육학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체육교육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한국체육교육학회에서 부회장, 편집위원장, 학술위원장, 연구윤리위원장으로 활동을 해왔으며,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36대 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한국무예총연합회 부회장,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초등체육학회 부회장, 한국체육학회 부편집위원장, 충북 크라쉬 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한국 체육교육의 선진화와 학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힘껏 학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드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