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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최강자 가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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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651회 작성일 21-06-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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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지구촌 최대 규모의 무예종합경기대회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30일 개최되는 개회식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전 세계 무예인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무예마스터십은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호암1․2체육관, 건국대 및 한국교통대 체육관 등 충주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회식 사전행사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충주 상공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축하 비행을 한다.

식전공연은 전통예술단인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합창과 무용,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7시 30분에 대회 개식이 통고되고 37사단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기수단과 선수단이 입장한다.

MBC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배경으로 태극기가 게양된다. 이후 개회선언, 조길형 집행위원장 환영사, 대회기 게양, 이시종 조직위원장 대회사, 축사(VIP 등), 무예 시연, 선수‧심판대표 선서, 세계무예선언 등이 이어진다.

개회식 주제공연은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무예의 탄생과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무예의 가치를 표현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총 4막으로 구성된 주제공연은 각각 ‘무예의 탄생(Birth of Martial Arts)’ ‘새로운 만남(New rendez-vous)’ ‘평화의 불꽃(Flare of peace)’‘영원한 약속(Eternal promise)’ 등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공연 3막에서는 성화 점화이나, 성화 점화 방법과 최종 봉송 주자는 당일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축하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와 밴드그룹 엔플라잉, 여성 듀오 다비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경기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Beyond the Times, Bridge the World)’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대회를 전통 속에 머물러 있던 무예로 세계인이 하나 되는 스포츠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

참가 종목은 태권도, 주짓수, 무에타이, 벨트레슬링, 펜칵실랏, 카바디 등 20개로, 106개국 3119명(선수 2414명, 임원 705명)이 참가한다. 또 국제연맹(IF)의 공식 규정을 적용하고, 참가 선수는 종목별 IF을 통해 최고의 선수들을 선발해 경기의 수준이 향상됐다.

올해는 반기문(전 유엔 사무총장) 명예대회장과 조정원(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대회장, 위자이칭 아시아올림픽평의회(IOC) 부위원장, 라파엘 키울리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 시에드알리프 핫산 (OCA) 부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겸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8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이 대회는 GAIS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