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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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887회 작성일 21-06-15 13:48본문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무예마스터십조직위에서 대회기간 중 매일 오전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데일리 브리핑에 3일, 삼보의 명예홍보대사 체노스쿠 로프 아슬림(러시아)와 크라쉬의 명예홍보대사 조비딘 코지니 야조프(우즈베키스탄)이 함께 참여해 대회 소감을 전했다.
삼보 종목 국제 명예 홍보대사인 아슬림은 삼보 세계선수권대회 9관왕, 러시아 삼보 챔피언 9관왕, 유럽 삼보 선수권대회 2관왕에 빛나는 삼보 대표선수. 또한 크라쉬 종목의 국제 명예 홍보대사는 다비드는 국제크라쉬연맹 부회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국제관계위원회 위원, 아시아삼보연맹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주요 인사다.삼보 종목 아슬림 홍보대사는 "이번 대회에서 삼보는 20개 이상의 나라가 참가하고 우수선수들도 많이 출전했다"면서 "삼보의 명예홍보대사로서 삼보 선수들을 격려하고 삼보의 매력을 전리기 위해 참석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올 11월 한국에서 치러지는 제4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의 관심을 촉구했다.크라쉬 종목 아비드 홍보대사는 "1회 대회 때도 참가를 한 바 있다.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무예마스터십과 동시 개최해 대회 규모 확대와 우수선수 확보, 경기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며, "대회 운영방식에 있어서도 숙박, 수송, 자원 봉사 등 많은 부분에서 수준 높은 대회의 면모를 보여 만족했다"고 전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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