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단체

대한무에타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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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름회장 대행 김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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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이(태국어: มวยไทย 무아이타이[*], 영어: Muay Thai)는 1,000년 가량을 내려온 태국의 격투 기술이다. 타이 복싱이라고도 불리며 팔꿈치와 무릎, 정강이 등의 파괴력 있는 부위를 주로 사용한다. 무에타이는 현재까지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지 못하고 있으며 아시아 실내무술 경기대회 정식 종목으로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