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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검무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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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름김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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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 조선, 당시 살기 힘들었던 백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등불이 되었던 동학. 동학을 창시했던 수운 최제우는 서양의 강한 물리적인 힘을 물리칠 대책 방안으로 동학의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상무정신이 깃든 용담검무(龍潭劍舞)를 활용했다. 장효선에 의해 기록으로만 존재할 뿐 그 춤의 명맥이 끊겼던 것을 복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