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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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름이건찬본문
"경호무술"은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지켜주는 무술로, 경호 및 경비업무에 가장 적합하며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1991년 사단법인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에 의해 창시된 무술이다.
경호무술은 경호대상자를 보호하는 호위형태의 무술로서,매우 과학적인 원리를 기초로 하고 있는 무술이다. 특히, 잘 훈련된 위해자나 테러범들의 수준과 공격특성 등을 연구해야 하며, 위해자 또는 테러범에 의해 계획되는 테러계획은 매우 위험한 공격수단에 의하여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에서 치밀한 공격계획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선제공격 형태이기 때문에 완벽한 대응기법을 사전에 익혀두지 않으면, 위해상황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형태의 위기 극복기술을 과학적으로 정립시켜 놓았기에, 경호무술은 위해자의 공격원인과 공격수단 그리고 공격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과학적 접근을 통해 완성된 현대과학 무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1991년 사단법인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님에 의해 창시된 무술이다.